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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 글 62

사용도 못 해보고... 카카두 엔드그레인 도마

'허허~' 하고 웃음이 나왔다. 2021년도에 큰 맘먹고 구입했던 도마가 있었다. 도마를 6만원이나 주고 살 일이 없던 삶인데 그 즈음에 아마 요리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을 때여서 구매했을 것이다. CJ에서 나온 밀키트로 이런저런 음식을 해먹고 나니 재료만 사서 해보는 것도 재밌겠다 싶었다. 뭔가에 관심이 가기 시작하면 장비에 눈이 돌아가게 되어있다. 나만 그런가... 중식도도 갖고 싶고 냄비도 갖고 싶었는데 참았다. 후라이팬은 샀다... 무쇠팬이랑 웍을 샀는데... 185cm에 100kg이 나가는 내가 들기에도 손목이 쩌릿하게 무거우므로 비추다.. 관리도 힘들다. 소셜펀딩으로 구입한 그 도마는 예뻤다. 나무 조각을 뽄드로 붙여서 만든 제품을 별로 좋아하지 않지만 나무 무늬가 예쁘게 살아있던 그것은 내 마..

써보니 좋아서 2024.08.02

최강야구와 리더십 그리고

'최강 몬스터즈'프로야구를 소재로한 게임에나 등장할 만한 팀이라고 하지 않을 수 없다. 장시원 단장은 아마도 이 팀의 구성에 여러가지를 고민했을 듯 하다. 시작은 심수창 선수의 제안으로 장시원 단장이 만들었다고 알려져 있지만 세밀한 기획과 구성은 정말 마빡을 탁! 칠만큼 감탄하지 않을 수 없다.  첫 시즌에 이승엽을 감독으로 세운 것도 깜짝 놀랄 일이었지만 이승엽이 두산 감독으로 떠난 뒤에 '야신' 김성근이 감독 자리에 나타나는 등장 씬은 대한민국 3대 등장 씬에 들어간다고들 할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역시나 '야신'이 온 뒤로 '야구 예능'은 '야구'만 남고 '예능'이 사라졌다. 그만큼의 성과도 있었다. 팀에 합류했던 아마추어 선수들이 프로에 진출했고 독립리그에서 활약하던 황영묵은 한화 이글스의 핵심 주..

티몬, 위메프 사태를 바라보며...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바가 아니기에 오늘을 기억하기 위해서 몇자 적는다. 1997년에 대학을 졸업하고 SI 업체에 취직을 했다. 그 시절엔 스마트폰도 없었고 응답하라 1994에 나오는 시티폰이 저물고 PCS 같은 휴대폰이 보편화 되던 시절이었던 것 같다. 인터넷이 있긴 하지만 사람들 모두 옷을 한벌 사려면 문정동 같이 로드샵이 많은 동네나 백화점, 동대문으로 직접 가야만 했다. 그러다 온라인 쇼핑몰이 등장했다. 뭔가 문장을 이어가려다 여기서 끊은 이유는 티켓링크 때문이다. 내 기억으로는 사람들이 영화를 보려면 대부분 종로로 갔었다. 단성사, 피키디리 그리고 서울극장. 서울극장은 국내에서 처음으로 생긴 멀티 플렉스 극장이었고 한 건물에 무려 3편의 영화가 상영되고 있었다.(기억이 가물가물 하지만...) ..

발베니 12년 아메리칸 오크

발베니라는 위스키의 이름이 SNS에 오르내리다가 뉴스에까지 나왔을 때, 저희 동네 주류상에서 이벤트가 떴습니다. 장터 기념으로 1인당 1병, 전체 12병을 선착순 판매한다는 것이었습니다. 물론 발베니만 있었던 것은 아니고 더 좋은 술도 많이 있었습니다만, 그즈음 발베니라는 위스키에 호기심이 몽땅 꼿혀버린 저로서는 뿌리치기 힘든 유혹이었습니다. 하지만...출근을 해야 했습니다!!! 그래서 아내에게 부탁을 했죠... '아침 일찍 가주라... 그러면 아마 사람이 많을꺼고 줄을 서 있거든 그냥 와라...줄을 섰다면 이미 품절이다.' 그런데... GET!!! 해왔더이다...'역시... 행운의 마누라!!!' 그래서 처음 발베니를 접했습니다. 발베니 12년 더블 우드. 해외 출장이 잦으셨던 아버지 덕에 이런저런 위스..

주관적 술 2024.07.27

[Python] 로또 번호를 맞춰 볼까? #2

제목을 바꿔봤다. '만들어 볼까?' 보다는 '맞춰 볼까?'라고 해야 기술의 힘을 빌어 일확천금을 노린다는 뉘앙스가 더 강한 것 같지 않나? 이전 글에서는 우발적으로 파이썬을 이용해서 당첨 가능한 로또 번호를 추려보자는 생각에 무작위 번호 추출기 (Random Number Generator) 제작 프로젝트를 시작했다.2024.07.15 - [프로그래밍] - [Python] 로또 번호를 만들어 볼까? #1 [Python] 로또 번호를 만들어 볼까? #1갑자기... 로또 번호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벌써 로도 추첨은 1128회까지 진행됐고그동안 내가 로또에 들인 돈은... 매회 만원씩이라고 치면...이런...이제 경우의 수는 많이 줄어들었다! 해볼npackgames.tistory.com 알고리즘은 단순하..

프로그래밍 2024.07.22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

드디어 가장 최근에 나온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2023)'을 봤습니다. 바쁘다는 핑계로 좋아하는 영화를 디플(디즈니 플러스)로 봤다는게 좀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볼 수 있었다는 것에서 약간의 뿌듯함을 느꼈습니다. ㅋㅋㅋㅋ 이번 작품에서는 케네스 브래너의 시리즈에 대한 자신감이 엿보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전 두 편의 시리즈가 애거사 크리스티의 작품 중 가장 유명한 두 편을 각색하고 영화의 황금기(?) 시대의 탑 배우들을 캐스팅하면서 이슈를 만들었다면 이번 베니스 유령 살인사건은 애거사 크리스티의 '핼러윈 파티'라는 작품을 많은 부분 각색하면서 여름에 볼 수 있는 '납량특집'을 만든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특히나 원작에서 '사과 건지기' 놀이를 위한 통에 머리를 박고 죽은 소녀가 나온다면 ..

나일 강의 죽음 (2022년)

요즘 디플(디즈니 플러스)를 새로 구독하고 나니 보고 싶은게 많아졌다. 지난 번 오리엔트 특급 살인을 필두로 나일 강의 죽음을 봤다. 여전히 에르큘 포와로 역은 케네스 브레너 였다. (케네스 브레너는 와이프인 엠마 톰슨과 함께 출연한 '환생(Dead Again)' 이라는 영화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다는 것도 새삼 기억이 났다.) 아마도 케네스 브레너를 주연으로 한 에르큘 포와로 시리즈를 영화로 만들었나 보다. (후후... 이런거 너무 좋다. 세번째 시리즈인 '베니스 유령 살인'도 봐야지.)역시나 호화 캐스팅을 자랑하고 있다. 비운의 죽음을 맞이하게 되는 여주인공 역에 갈 가돗(Gal Gadot). 오~~~ 이 분은 분노의 질주 시리지에 '한'과 연인으로 나와 등장 씬 한 방으로 여러 남성 팬을 거느린 그..

toast out

살짝 데인 것 뿐이니 부디 절망하지 않기를... 비가 많이 온다. 장마철이라고 한 지가 좀 됐는데 그동안 오락가락하더니 오늘은 아침부터 장대비가 쏟아진다. 잠시 누그러졌다가 쏟아졌다가를 반복하는 것 같다. 오전에 일찍 일어나 강아지와 산택을 가려다가 내리는 부슬비에 다시 들어왔다. 그때가 잠시 쉬고 있는 시간이었나 보다. 지난달에 프리랜서로 합류했던 프로젝트에서 중도 하차한 이후 집에서의 루틴이 생겼다. 6시~6시 반 기상 후 강아지와 산책. 아침을 간단히 먹고 블로그를 관리한다. 오전에는 글 쓰는 연습을 하고 오후에는 개인 프로젝트와 프리랜서 구인 공고를 보고 괜찮은 프로젝트가 있으면 지원하고 한다. 아무래도 나이가 많고 이력서가 일관되지 않아서인지 인터뷰를 요청하는 곳은 없다. 급한 거, 안 되는 거..

연태 아사간열 250ml

지OO 후레시의 모바일 찌라시에서 봤습니다.연태 아사간열... 오~~~ 연태 고량주를 좋아하는데 연태에서 나온 고량주인주 알았습니다.복날이라 삼계탕에 소주나 인삼주를 마셨어야 했는데 집 앞 지OO 후레시에 갔다가 아사간열 250ml를 업어왔습니다.가격은 6,600원. 보통 두 병 사는데 뭔가 찝찝해서 한 병만 샀습니다.잘 했습니다...칭찬합니다... 아사간열은 고량주가 아니었습니다!!!뒷 라벨에 붙은 분류는 "브랜디". 성분은 포도증류주42%, 정제수, 설탕. 도수 34%뚜껑을 여는 순간!!! 매니큐어 지우는 아세톤 냄새 같은 것이 화~~~악 올라옵니다. '어라??? 이게???' 아... 이럴수가... 뭔가 배신 당한 기분이었습니다.포도를 원료로 주정을 만든 다음에 정제수와 설탕을 섞어 만들었나 봅니다...

주관적 술 2024.07.16

오리엔트 특급 살인

그간 벼르고 벼르던 영화를 찾아서 봤습니다. 2017년에 개봉했으니 거의 7년 동안 묵혀놨다가 보게 된 셈 입니다. '오리엔트 특급 살인'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편이라 책도 보고 오디오 북으로도 들었습니다. 영화는 약간 각색이 다르지만 원작에서 크게 벗어나진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생각보다 국내 흥행 성적은 좋지 못 했습니다. 아마도 초호화 캐스팅에도 불구하고 흥행에 실패한 것은 젊은 세대에게 친숙한 배우가 없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네요. 다 보고 나서 드는 느낌은 역시나 원작에서 처럼 보면서 머리를 써야할 일이 많은게 흥행에는 도움이 안됐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소설에서 본 것 보다는 더 까탈스러워 보이는 포와로역을 케네스 브래너가 아주 잘 소화했다고 생각합니다. 케네스 브래너가 아마도 포와로 보다..

[Python] 로또 번호를 만들어 볼까? #1

갑자기... 로또 번호를 만들어 보고 싶어졌다... 벌써 로도 추첨은 1128회까지 진행됐고그동안 내가 로또에 들인 돈은... 매회 만원씩이라고 치면...이런...이제 경우의 수는 많이 줄어들었다! 해볼만해...먼저... 1부터 45사이의 숫자 중에 6개를 뽑았을 때 중복되지 않는 모든 숫자의 조합을 구해보자. def generate_all_lotto_combinations(): """ 1부터 46까지의 숫자 중 중복되지 않는 6개의 숫자 조합을 모두 생성합니다. Returns: 모든 조합을 포함하는 리스트 (예: [[1, 2, 3, 4, 5, 6], [1, 2, 3, 4, 5, 7], ...]) """ # itertools 라이브러리의 combinations 함수 사용 combinati..

프로그래밍 2024.07.15

Flowbite Svelte #10 - Svelte와 Vue.js, React.js 비교

Svelte가 Vue.js와 React.js보다 더 나은 선택인 이유: 심층 비교 분석최근 프론트엔드 개발 분야에서 Svelte라는 새로운 프레임워크가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Svelte는 Vue.js와 React.js와 같은 기존 프레임워크들과 경쟁하며 빠르게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하지만 Svelte가 과연 어떤 장점을 가지고 있는지, 기존 프레임워크들보다 더 나은 선택인지 궁금해하는 개발자들이 많습니다.이 글에서는 Svelte, Vue.js, React.js를 심층적으로 비교 분석하여 Svelte가 더 나은 선택인 이유를 명확하게 설명하고자 합니다.1. 성능 비교: 압도적인 속도와 가벼운 성능Svelte는 컴파일러 기반 프레임워크입니다. 즉, 런타임 대신 컴파일 과정에서 가상 DOM을 실제 DOM으..

프로그래밍 2024.07.13

코털 커터

코가 간질간질 해서 코구멍을 긁어봐도 시원해지지 않는다면?  네 맞습니다. 코털이 자라난 겁니다. 여성분들은 없으시겠지만 남자분들은 코털이 삐죽삐죽 튀어나와 보기 안타까울 때가 많습니다. 더러 뽑기도 하시는데 뽑으면 위험하다고하니 그러시면 안됩니다.https://mobile.hidoc.co.kr/healthstory/news/C0000654354 코털 함부로 뽑으면 안 되는 이유삐죽 나온 코털은 아주 보기 싫지만, 사실 코털은 우리 건강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한다. 우리가 숨을 쉬면 하루에 1만 리터 이상의 공기를 흡입하는데, 흡입하는 공기에는 우리 몸에 필요한 산mobile.hidoc.co.kr 코털을 가위로 자르라고 나와 있는데 이것도 만만치는 않습니다. 코털이 어떻게 분포되어있는지 잘 보이지도 않을..

써보니 좋아서 2024.07.11

Flowbite Svelte #8 - Button Component

웹사이트에서 버튼은 사용자와 상호 작용하고 중요한 기능을 수행하도록 유도하는 데 필수적인 요소입니다. Flowbite Svelte는 다양한 스타일과 기능을 갖춘 버튼 컴포넌트를 제공하여 웹 개발자들이 손쉽게 아름답고 사용자 친화적인 버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1. 다양한 스타일의 버튼Flowbite Svelte는 기본 버튼, 테두리 버튼, 링크 버튼 등 다양한 스타일의 버튼 컴포넌트를 제공합니다. 각 버튼 스타일은 고유한 디자인과 기능을 가지고 있어 웹사이트의 디자인과 분위기에 맞게 선택할 수 있습니다.기본 버튼: 가장 일반적인 버튼 스타일로, 다양한 색상과 크기로 제공됩니다.테두리 버튼: 테두리가 있는 버튼 스타일로, 기본 버튼보다 더 눈에 띄고 클릭 가능성이 높습니다.링크 버튼: 링크 형식의..

프로그래밍 2024.07.11

Duchesse de Bourgogne

Duchesse de Bourgogne   소개해 드리고 싶은 맥주는 벨기에산 "듀체스 드 부르고뉴" 입니다. '부르고뉴의 공작부인'이라는 이름처럼 라벨 아래에는 한 여인의 초상화가 그려져 있습니다. 이 초상화는 바로 부르고뉴 공작 용담공 샤를(Charles the Bold)의 딸 마리 입니다. 훗날 신성로마제국의 막시밀리언 1세의 부인이 됩니다. '용담공'이라는 말이 이상해서 찾아보니 '용담공(勇膽公)'은 용맹하고 담대하다는 뜻으로 le Hardi 또는 le Téméraire의 번역이라고 합니다.(출처 : https://namu.wiki/w/%EC%9A%A9%EB%8B%B4%EA%B3%B5%20%EC%83%A4%EB%A5%BC) 용담공 샤를부르고뉴국 의 공작. 부르고뉴 본토와 저지대 국가 사이를 연결해..

주관적 술 2024.07.11

소프트웨어 개발자를 위한 기록 및 보고

개발자에게는 개발이 첫째로 중요하지만 기록 하는 습관도 매우 중요합니다. 기술이 발전하고 변화하면서 과거의 기록이 소용없게 되기도 하고 실수는 새 코드로 덮어버리고 잊어버릴 수도 있습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참여한 프로젝트에서 자기만의 기록은 일기처럼 자기 자신의 성장에 밑거름이 될 것 입니다. 문서 작성은 꽤나 귀찮은 작업이 될 수도 있는데요. 이런 기록 작업의 중요성과 비교적 간편하게 할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해 봤습니다. 소프트웨어 개발 프로젝트에서 효과적인 기록 및 보고는 다음과 같은 이유로 중요합니다.진행 상황 파악: 프로젝트 진행 상황, 발생한 문제, 해결 방안 등을 기록함으로써 프로젝트의 전체적인 그림을 파악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문제 해결: 과거 발생했던 문제점을 기록하고 분석함으로써 유사한..

IT Coordinator 2024.07.10

Flowbite Svelte #7 - Tailwind CSS와의 통합

Flowbite Svelte와 Tailwind CSS: 강력한 조합으로 웹 개발 효율성 극대화Flowbite Svelte는 Svelte 프레임워크를 위한 공식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로서, 빠르고 쉬운 개발, 일관된 디자인, 손쉬운 유지 관리 등 다양한 장점을 제공합니다. Tailwind CSS는 유틸리티 클래스 기반의 CSS 프레임워크로서, 코드 작성 없이도 디자인을 조정하고 원하는 스타일을 구현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도구를 함께 사용하면 웹 개발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더욱 아름답고 유연한 웹사이트와 웹 애플리케이션을 만들 수 있습니다. 1. Tailwind CSS 기본 설정Flowbite Svelte는 Tailwind CSS와 완벽하게 통합되어 있어, 별도의 설정 없이도 함께 사용할 수 있습니다..

IT Coordinator 2024.07.10

남도해물촌

남도해물촌 어느날 갑자기... 마님께서는 호래기가 먹고 싶다고 하셨습니다. https://terms.naver.com/entry.naver?cid=42776&docId=5704234&categoryId=59916 호래기(반원니꼴뚜기)우리가 알고 있는 꼴뚜기로 11월~1월이 제철인 꼴뚜기과로 경상도에선 호래기, 전라도에선 고록 등 지역마다 부르는 방언이 다양하다. 야행성이며 4-5월에 잡히는 꼴뚜기는 젓갈로 많이 담고, 11terms.naver.com본 적도 없고... 먹어본 적도 없는 호래기를 어디서 찾아야 되나... 그랬더니 좌표까지 알아보고 오셨더군요. https://naver.me/xxfGbF0z 남도해물촌 : 네이버방문자리뷰 205 · 블로그리뷰 106m.place.naver.com 각종 해산물..

주관적 맛집 2024.07.09

Ballantine's Glenburgie Aged 12 years

Ballantine's Glenburgie Aged 12 years 예전에 어느 유투브에 좋아하는 주지훈 배우가 나와서 이 술의 모델이라며... 그날 3명(하정우, 성시경, 주지훈)의 연예인이 2병을 비우는 방송을 봤습니다. 블렌디드 위스키(Blended Whiskey)를 내던 발렌타인에서 나온 싱글몰트인데다가 이전의 떼뚱(?)한 병 디자인에서 슬림~한 디자인으로 바뀌어 좀 더 젊은 이미지를 강조한 것 같습니다. 게다가 모델도 도시적 외모를 가진 샤프(?)한 이미지의 주지훈 배우를 내세워 젊은이들에게 어필하려고 한 듯 합니다. 어릴 때 아버지께서 몇 병 드셨습니다. 발렌타인. 집에서 30년은 한번도 본적이 없고 17년, 21년 그리고 Masters 까지 봤습니다. 30년은 선배 집에 놀러갔다가 먹어봤는데..

주관적 술 2024.07.09

Flowbite Svelte #6 - Flowbite Svelte 기본 컴포넌트 사용하기

Flowbite Svelte 기본 컴포넌트 사용하기: 웹 개발 속도 향상시키는 핵심 도구Flowbite Svelte는 Svelte 프레임워크를 위한 공식 UI 컴포넌트 라이브러리로서, 웹 개발 속도를 높이고 일관된 디자인을 유지하며, 유지 관리를 용이하게 만들어줍니다. 이미 Flowbite Svelte 프로젝트를 설정했다면, 지금 바로 기본 컴포넌트를 사용하여 웹 개발을 시작할 준비가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1. 버튼 컴포넌트버튼은 웹사이트에서 가장 기본적인 요소 중 하나이며, Flowbite Svelte는 다양한 스타일의 버튼 컴포넌트를 제공합니다.Svelteimport { Button } from 'flowbite-svelte';기본 버튼테두리 버튼링크 버튼 위 코드는 세 가지 스타일의 버튼을 보여줍니..

카테고리 없음 202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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